“김경준씨 신문 못해 귀국 연기했다더니…”
박창규 기자
수정 2007-10-17 00:00
입력 2007-10-17 00:00
서 의원은 “이 후보측에서 갑자기 변호사를 교체해 모든 재판 일정이 연기됐고, 이 때문에 김씨의 귀국이 늦어지게 된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이 후보의 경선 캠프에서 법률지원단장을 맡았던 은진수 변호사는 다스가 패소했기 때문에 담당변호사를 바꿨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그 변호사는 아직도 다스의 항소심을 맡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김경준씨에 대해 심문을 전혀 하지 않은 게 아니라 증인심문이 완료되지 않은 것”이라며 “마무리를 위해 연기신청한 것이다.”고 반박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7-10-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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