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대학원 혁신도시에 우선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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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기자
수정 2007-09-21 00:00
입력 2007-09-21 00:00
논란이 되고 있는 법학대학원이 10개 혁신도시 등에 우선 설치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법학대학원을 어디에 설치할 것이냐를 검토함에 있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혁신도시 등)1차적인 고려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경북 김천에서 열린 ‘김천 혁신도시 기공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것은 균형발전특별법에 명시되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참여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대상인 혁신도시와 행정복합도시, 기업도시 등에 법학대학원이 우선 설치될 전망이다.

노 대통령은 “어떤 기관을 새롭게 설치하든 균형발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돼 있는 정책이 우리 정책에 들어 있다.”면서 “많은 정책에 전부 다 균형발전이라는 요소가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을 마지막에 지역으로 내려오게 하는 정책인 2단계 균형발전 정책이 금년에 마무리돼 국회로 올라간다.”면서 “2단계 균형발전 정책이 반드시 이번 정기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7-09-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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