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첫 호남 지방의원 탄생
김지훈 기자
수정 2007-04-11 00:00
입력 2007-04-11 00:00
화제의 주인공은 전남 신안군 군의원인 황두남씨. 황씨는 지난 26년간 줄곧 민주당과 그 후신 정당의 당적을 가지고 있었다. 황씨는 4·25재보선을 앞두고 지난 7일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황씨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홍업씨의 전남 무안·신안 출마와 관련해 “동교동 사람들이 소지역주의를 부추기고 있다.”며 “이제는 호남에서도 정당이 아니라 인물을 보고 뽑자는 점에서 스스로 결단했다.”고 입당의 변을 밝혔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7-04-1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