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탈북자 北送방지노력 합의”
이지운 기자
수정 2007-01-27 00:00
입력 2007-01-27 00:00
내년 4월로 예정된 원자바오(溫家寶)중국 총리의 방한 문제에 대해서는 “원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 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에 대한 전략적 차원의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탕자쉬안(唐家璇)국무위원 및 리자오싱(李肇星)외교부장과 각각 회담한 송 장관은 지난해 10월 발생한 국군포로 가족 북송사건과 관련,“한중 외교장관 회담 등을 통해 이런 일의 재발 방지를 위해 양국이 여러 가지 가능한 노력을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송 장관은 또 이날 중국내 7개 총영사관의 공관장을 모두 소집해 탈북자 처리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고 외교 소식통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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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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