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 ‘북핵공조’ 전화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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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 기자
수정 2007-01-11 00:00
입력 2007-01-11 00:00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10일 오후 9시30분 전화통화를 갖고 북핵과 관련, 외교적·평화적 해결 과정을 가속화시켜 나갈 필요성이 있다는 데 공감을 표시했다. 미국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양국 정상간의 통화는 10여분 동안 이뤄졌다. 이로써 노 대통령은 취임 이래 부시 대통령과 14차례에 걸쳐 통화를 가졌다.

두 정상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중국 등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7-01-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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