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새달13일 재개될듯
김수정 기자
수정 2006-11-22 00:00
입력 2006-11-22 00:00
정부 소식통은 21일 “북한과 중국, 미국을 포함한 6자회담 참가국간 관련 일자를 협의한 결과,11일이 시작되는 주에 회담이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11일이 아세안+3(한·중·일)정상회담 개최일인 점과, 평양-베이징간 항공편을 감안할 때, 공식 회담은 13일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와 관련,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는 21일 베이징에서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과 이틀간의 회담을 마친 뒤 베이징을 떠나면서 “12월 중순에 6자회담을 갖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6-1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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