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성공단 우리은행에 계좌개설 요청했었다
수정 2006-09-19 00:00
입력 2006-09-19 00:00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이 지난 연말 개성공단내 노동자들의 임금지급 편의 등을 위해 우리은행에 계좌를 개설해달라고 우리측에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우리은행이 이 요청을 거부했고 정부도 우리은행의 입장을 존중해 개설불가 방침을 확정했으며, 이에 대해북한도 양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개성공단내 우리은행은 국내와도 온라인 연결이 안되는만큼 제3국 입출금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위폐자금도피처나 자금세탁용 계좌 가능성을 부인했다.
노컷뉴스(www.nocut.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