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대학등록금 반값 인하”
이종수 기자
수정 2006-04-01 00:00
입력 2006-04-01 00:00
기여입학제란 해당 대학에 물질·정신적으로 기여한 당사자나 자손에게 시험을 보지 않거나 최저 시험점수로만 입학을 허가해 주는 제도다.
한나라당 시안은 비록 장학기금 활용을 전제로 했지만 반대 여론이 많은 상황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당 ‘교육비경감 대책’ TF팀장인 이주호 의원은 31일 “다양한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해 등록금을 절반으로 줄인 뒤 그 혜택을 주로 저소득층에게 돌아가게 해 양극화 해소 효과도 거두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나라당은 이 안을 5·31지방선거 교육분야 공약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2006-04-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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