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장성택 베이징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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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수정 2006-03-20 00:00
입력 2006-03-20 00:00
|베이징 이지운특파원|북한 장성택 노동당 제1부부장이 18일 경제시찰단을 이끌고 베이징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매제인 장 부부장은 고려항공편으로 서우두(首都)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샹그릴라 호텔에서 하루를 묵었다고 베이징의 외교소식통들이 19일 전했다. 장 부부장은 30명 내외로 구성된 시찰단과 함께 우한(武漢), 광저우(廣州), 선전(深玔) 등 김 위원장이 지난 1월 방문했던 지역들을 시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다.

장 부부장 일행이 베이징에서 중국의 어떤 지도자들과 만날 것인지 등 구체적인 일정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

jj@seoul.co.kr

2006-03-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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