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순 내정자 ‘경찰청장 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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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혜 기자
수정 2006-01-27 00:00
입력 2006-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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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 경찰청장
이택순 경찰청장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이택순 경기경찰청장이 26일 경찰청장 직무대리를 맡아 업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직무대리를 해온 최광식 경찰청 차장이 지난 25일 행정자치부에 명예퇴직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내정자는 이날 오후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로 집무실을 옮겼다. 최 차장의 의원면직 요구서를 받은 행자부는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최 차장의 사표를 수리할 수 없어 중앙인사위원회에 직위해제와 본청 대기발령을 요청했다.



최 차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브로커 윤상림(구속)씨 관련 검찰 수사가 마무리돼야 명퇴 허용 여부가 결정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01-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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