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6일 열린우리당 일각에서 당·청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청와대 정무수석을 부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지난 11일 만찬 간담회에서 몇 분이 정무수석의 부활을 얘기했는데, 당시 대통령은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면서 “대통령은 부정적인 것 같았다.”고 전했다.
2006-01-1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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