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달러위조·마약밀매 年 5억달러 불법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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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수정 2006-01-10 00:00
입력 2006-01-10 00:00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9일 위폐 제조와 관련,“미국측이 금융제재의 동기라면서 우리에게 넘겨준 자료를 검토해본 데 의하면 우리는 그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재무부 관보에 따르면 미국은 북한이 달러위조·마약밀매 등 불법행위로 연간 5억 달러의 수익을 챙기고 있으며, 특히 마약 밀매로 연간 1억∼2억 달러를 버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6-0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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