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만 야스쿠니 비판”
이춘규 기자
수정 2005-11-28 00:00
입력 2005-11-28 00:00
아소 외상은 26일 가나자와에서 강연하면서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로 아시아에서 일본이 고립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야스쿠니 이야기를 하는 국가는 세계에서 한국과 중국뿐”이라며 양국을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또 “일본이 고립돼 있다거나 호감을 받지 못한다는 등의 아무 상관없는 일에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다.
아소 외상의 이날 발언은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에 반발하는 한·중 양국을 무시하겠다는 의도로 향후 한·일, 중·일 관계에 상당한 영향이 예상된다.
taein@seoul.co.kr
2005-11-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