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도 균열 조사키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4-23 10:09
입력 2005-04-23 00:00
독도의 동도(東島)에 균열 및 붕괴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본지 보도(22일자)와 관련, 문화재청은 해양수산부 및 경찰청 등과 공동으로 곧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차순대 과장은 22일 “오는 26일이나 27일쯤 문화재청 및 해양수산부 관계자, 토목 전문가들이 모여 관련 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그 자리에서 구체적인 조사 일정과 방법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신평식 해양정책국장도 “독도 균열은 자연적인 현상이라서 손을 대기 어렵다.”며 “실태조사 후 관련부처와 울릉군 등과 함께공동으로 종합대책을 세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5-04-2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