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 美 ‘폭정의 전초기지’ 발언 철회 요구
수정 2005-03-17 07:26
입력 2005-03-17 00:00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우리가 ‘폭정의 전초기지’라는 오명을 쓰고 회담에 나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대화상대를 ‘폭정국가’로 규정해 놓고 그에 대해 취소하지 않고 회담하겠다는 그 자체가 논리에도 맞지 않으며 이것은 결국 6자회담을 하지 않겠다는 소리와 같다.”고 말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05-03-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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