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30일 “대의원 배분 등에 대한 김상현 전 고문의 불공정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김 후보의 전당대회 연기 요구를 공식 거부했다. 그러나 2·3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화갑 전 대표에 도전장을 낸 김 전 고문이 ‘경선 포기 검토’ 발언을 함으로써 대표 경선 자체가 무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내부에서 일고 있다.
2005-01-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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