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7일 사법개혁위원회의 논의결과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사개추위) 공동위원장에 한승헌 변호사를 위촉했다. 민간위원에는 김금수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김효신 경북대 법대 교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재승 대한변호사협회장, 송상현 한국법학교수회장, 신인령 이화여대 총장, 장명수 한국일보 이사, 채이식 고려대 법대 학장 등 8명을 위촉했다. 대통령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 위원장과 8명의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2005-01-1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