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IN] DR “解弦更張”
수정 2005-01-04 08:29
입력 2005-01-04 00:00
정반대의 해석도 나왔다.“거문고 줄이 맞지 않으면 반드시 벗겨내 바꾸어야만 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한 원전의 뜻풀이를 따른 것이다. 지난 연말정국을 헤쳐가는 과정에서 박근혜 대표와 불협화음을 냈던 만큼 이제 ‘줄’을 갈듯 당직을 교체해 ‘하모니’를 이루라는 깊은 의중이 담겨 있다는 얘기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2005-0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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