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시장 점유율 기준 與, 전국일간지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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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2-25 10:19
입력 2004-12-25 00:00
열린우리당은 신문시장 점유율 산출기준을 11개 중앙 일간지에서 전국의 140여개 일반 일간지로 바꾸기로 했다.

이는 사실상 ‘조중동’에 대한 시장점유율 규제 방침을 대폭 완화하는 것으로 당론을 수정한 것이다.



수정안에 따르면, 무가지를 제외한 전국의 경제지, 지방지, 스포츠지까지 포함한 140여개의 일간지가 모두 시장점유율 산정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조중동’의 시장 점유율은 상대적으로 낮아져 사실상 이들 신문에 대한 시장 규제가 어려워진다는 지적이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4-12-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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