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장 ‘아침이슬’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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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9-23 06:46
입력 2004-09-23 00:00
|모스크바 박정현특파원|지난 21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 내외를 초청해 만찬을 베풀었다.이 자리에서 러시아의 실내악단이 ‘아베마리아’를 연주하다가 갑자기 ‘아침 이슬’을 연주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가 쏟아졌다.이어 ‘선구자’와 ‘부산갈매기’가 연주됐다.참석했던 청와대 관계자는 “아마 주한 러시아 대사관이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 같다.”면서 “노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의 세심한 배려에 무척 감사함을 표시했다.”고 말했다.

jhpark@seoul.co.kr
2004-09-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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