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표 “모든 것 걸고 국보법 지킬것”
수정 2004-09-10 07:51
입력 2004-09-10 00:00
박 대표는 국보법이 폐지될 경우 대표직도 사퇴할 것이냐의 질문에 “당연히 모든 것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노 대통령에 대해 “국가 보위와 체제 수호의 최후 책임자인 대통령이 앞장서서 대한민국 체제의 무장해제를 강요하고,대한민국을 엄청난 이념 갈등과 국론 분열로 몰아넣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개정론을 포기하고 ‘폐지·동시 보완’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이부영 의장은 10일 광주를 방문해 특별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보안법 ‘폐지·동시 보완’당론과 대책을 발표할 방침이다.
박대출기자 dcpark@seoul.co.kr
2004-09-1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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