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소형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수정 2004-07-12 00:00
입력 2004-07-12 00:00
열린우리당의 한 핵심당직자는 이날 “총선 공약을 폐기할 경우 심각한 지지층 이반을 불러올 우려가 있고,원가 공개시 공급이 위축되면서 경제난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현실론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면서 “당·정이 윈-윈하는 절충안을 모색중”이라고 말했다.
열린우리당이 검토중인 절충안에는 25.7평 이하 공공 서민주택의 경우 원가를 공개하고 그 이상 중·대형 평형에는 연동제를 적용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오는 15일 이해찬 총리 및 관계 장관과 고위 당정회의를 갖고,여권의 최종 입장을 결정할 방침이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4-07-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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