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核’ 3차 6자회담 23~25일 北京서 개최
수정 2004-06-04 00:00
입력 2004-06-04 00:00
3일 평양 양각도호텔에서 열린 남북경제협력추진위 회의에 앞서 남측 수석대표인 김광림(왼쪽) 재경부 차관과 북측 단장인 최영건 내각 건설건재공업성 부상이 악수하고 있다.
남상인기자 sanginn@seoul.co.kr
3일 강원 설악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2차 남북장성급회담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박정화(오른쪽) 해군준장과 북측 대표인 안익산 인민무력부 소장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자회담 주최측인 중국 정부는 그동안 남북한과 미국,일본,러시아 등 나머지 5개국과 각각 조율한 회담 날짜를 3일 각국 정부에 통보하고 동의를 얻었으며,금명간 3차 본회담과 2차 실무그룹회의 날짜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 당국자는 3일 “아직 최종 확정된 상태는 아니지만,23∼25일 본 회담,21∼22일 실무그룹 회의가 베이징에서 열리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 정부는 오늘 중국이 제시한 일정에 최종적으로 긍정적인 답변을 보냈다.”고 덧붙였다.앞서 반기문 외교장관은 한 국제회의에 참석,기조연설을 통해 “6자회담에서 북한이 국제적인 검증을 통해 핵프로그램을 완전하게 폐기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며,그런 맥락에서 안전보장과 에너지 지원,다른 상응조치들이 주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4-06-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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