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탄핵’ 憲裁 첫 전원회의] 盧, 내주 대리인단 면담
수정 2004-03-19 00:00
입력 2004-03-19 00:00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노 대통령은 내주초 10여명으로 최종 구성될 대리인단을 만나 법정 출석 문제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등 탄핵심판 사건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관계자는 이어 “공개 변론 출석 문제는 법적 강제성이 없을 뿐 아니라 대통령이 판단할 문제”라며 “그러나 노 대통령은 대리인단과의 면담에서 출석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지 않고 첫 변론 기일인 30일에 가까운 시점에 입장을 정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
2004-03-1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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