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대표경선 5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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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17 00:00
입력 2004-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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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덕 원내총무 사퇴
 12일 총무직 사퇴 의사를 밝힌 한나라당 홍사덕(왼쪽) 원내총무가 이날 오전 열린 상임운영위 회의에서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병렬 대표
 서울신문포토라이브러리
홍사덕 원내총무 사퇴
12일 총무직 사퇴 의사를 밝힌 한나라당 홍사덕(왼쪽) 원내총무가 이날 오전 열린 상임운영위 회의에서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병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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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사덕 원내총무와 김문수 공천심사위원장이 16일 새 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후보등록을 마쳤다.이로써 오는 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릴 전당대회 대표경선은 박근혜·권오을·박진 의원을 비롯해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홍 총무는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겠다.”며 “대표가 된다면 노무현 정부를 상대로 ‘야당다운 야당’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고 한 측근이 전했다.홍 총무는 “탄핵 문제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대표 불출마 의사를 밝혀왔으나 이번 전당대회의 ‘흥행 불발’과 ‘탄핵정국의 리더십 부재’를 우려한 제2창당준비위원회의 집요한 설득에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전광삼기자 hisam@
2004-03-1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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