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軍장성급회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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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05 00:00
입력 2004-02-05 00:00
북측은 우리나라의 영문국호를 `COREA´로 바꿔 유엔에 공동 제기할 것을 제의했고,남측은 군사적 신뢰구축을 위한 장성급 군사회담 개최와 아테네올림픽 공동입장을 제의했다.

제13차 남북장관급회담 이틀째인 4일 오전 남북 양측 대표단은 첫 전체회의를 갖고 한반도의 평화를 증진하고 남북관계를 내실있게 진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았다.남측 정세현 수석대표는 “6자회담 성사 자체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나아가 핵프로그램을 폐기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자.”고 촉구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4-02-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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