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진 세월 흔들림 없이… ‘나라다운 나라’ 뿌리가 된 언론

류지영 기자
수정 2018-08-05 19:31
입력 2018-07-17 22:10
목숨 걸고 언론수호 나섰던 베델 선생
서울신문 DB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07-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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