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정의를 꺾다] “24살은 오전 7시12분… 청춘이여, 이제 시작이다”
수정 2011-02-19 01:44
입력 2011-02-19 00:00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11-02-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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