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오블리주] “부자인 채로 죽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
수정 2011-01-07 00:40
입력 2011-01-07 00:00
원희룡의원 “재산 환원” 밝혀
“부자가 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만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11-0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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