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특집] 애경 - 안양천 물길청소 등 환경개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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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18 12:00
입력 2009-12-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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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사회봉사단원들이 경기 안양천에서 물길청소와 위해식물 제거 작업에 땀을 흘리고 있다. 애경 제공
애경 사회봉사단원들이 경기 안양천에서 물길청소와 위해식물 제거 작업에 땀을 흘리고 있다.
애경 제공
‘소년소녀가장 지원사업, 장애우 시설 돕기, 문화예술 지원활동’

애경그룹이 ‘애인경천(愛人敬天)’이란 경영이념에 따라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분야들이다. 애경은 1954년 창립한 이래 55년 동안 사랑과 존경의 기업을 목표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했다. 2000년 설립된 애경복지재단은 장학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한국여성재단에 마련된 장영신 기금을 통해서는 여성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구강보건협회와 공동으로 치아건강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애경의 각 계열사는 다양한 직장동아리를 만들어 지역 친화적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대표적으로 사내 봉사활동 동아리 ‘애스프레드’는 ‘애스프레드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함께 간다.’는 모토 아래 연탄배달, 거리청소, 집수리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문화예술 분야 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장 회장은 서울 신당동 자택을 신진 작가들의 창작·전시 공간으로 내놓았으며, 2005년부터는 서울 구로문화원의 원장을 맡아 구로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창업주 채몽인 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몽인 아트센터’는 신인 작가들이 작품을 무료로 전시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한다.

월 2회 서울 구로지역 거리청소, 환경단체 ‘안양천을 사랑하는 모임’과 함께 연 6회 물길청소, 위해식물제거, 환경개선 식재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고 그린 경영 업체 제품 우선구매, 유해화학물질 관리대응, 공정진단 및 개선, 품질환경 매뉴얼 작성 및 보급, 녹색상품 구매 및 유도 등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9-12-18 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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