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19일자 본지 9면에 보도된 ‘통일교육 우수 교육부총리상 교사 북 찬양혐의 긴급체포’ 기사와 관련,‘최모 교사가 2003년 교육부총리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교육부는 우수통일교육 사례를 공모한 적이 없으며,2003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교사는 최모 교사와 동명이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2007-0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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