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61주년 기획 한민족 문화유전자를 찾아서
임창용 기자
수정 2006-08-15 00:00
입력 2006-08-15 00:00
해방 61돌을 맞아 서울신문은 최근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100대 민족문화상징의 의미를 전문가들에게 들어보는 ‘한민족 문화유전자를 찾아서’ 시리즈를 총 10회에 걸쳐 싣는다.
이번에 소개되는 100대 상징은 우리 민족이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적 동질감을 바탕으로 형성해온 문화 중 대표성을 가진 것들이다. 태극기, 독도, 세종대왕, 효(孝)사상, 한글, 길거리 응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이들 상징은 우리문화의 원형으로서 의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적 콘텐츠로 활용이 가능하고, 유네스코 지정 문화재 등 세계화에 기여도가 높은 것들이다. 이번 100대 민족문화 상징 선정에 이은 ‘한민족 문화유전자를 찾아서’ 시리즈는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을 제공하는 한편, 우리 민족문화에 대한 긍정적·호의적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6-08-1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