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알림]바로잡습니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plan/2006/08/09/20060809002009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6-08-09 00:00 입력 2006-08-09 00:00 ●바로잡습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8월5일자 서울신문 1면 ‘이런델 어찌 보내나’ 제하의 청소년 캠프 고발 기사에서,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를 신청한 곳은 7곳이 아니라 36개 프로그램이며 그 중 8개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06-08-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