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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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8-09 00:00
입력 2006-08-09 00:00
바로잡습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8월5일자 서울신문 1면 ‘이런델 어찌 보내나’ 제하의 청소년 캠프 고발 기사에서,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를 신청한 곳은 7곳이 아니라 36개 프로그램이며 그 중 8개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06-08-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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