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0여명 5월을 달리다
수정 2006-05-22 00:00
입력 2006-05-22 00:00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하프코스 남자부문에서는 조명호(41)씨가 1시간14분25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문에서는 박진숙(40)씨가 1시간32분51초로 제일 먼저 들어왔다.10㎞에서는 남자 이지원(36), 여자 고복희(48)씨가 각각 34분3초,43분27초로 1위를 했다.
가장 많은 134명이 참가한 삼성카드 법인사업부가 단체상을 받았으며, 현대기아차와 휴렛팩커드에서도 각각 83명과 72명이 참가, 시상대에 올랐다.
예금보험공사에서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사장과 부사장을 포함해 30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장애인 복지재단 예림원에서도 중증 정신지체, 신체지체 장애인 8명이 10㎞와 5㎞를 완주, 박수를 받았다.
서울신문 채수삼 사장은 대회사에서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의 참여 대상을 일반 마라토너와 공직자뿐 아니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로까지 확대함으로써 가족 축제의 장이 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회는 행정자치부·스포츠서울 후원,SK텔레콤·포스코·산업은행 협찬, 해태제과·더페이스샵·국순당·미레파 협력으로 열렸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05-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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