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서울신문과 희망의 새해를
수정 2006-01-02 00:00
입력 2006-01-02 00:00
■ 세이프 코리아-안전한 나라를 만듭시다
우리 사회에 깊고 넓게 퍼진 안전 불감증을 재점검하고 자발적 안전 의식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고자 합니다. 생활 산업 교통 등 전 분야에 걸쳐 안전 실태와 재해에 대처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시민생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자 합니다.
■ 지천을 살리자
물은 생명이자 자연입니다. 서울 청계천 복원에 이어 전국 곳곳에서 하천의 생명력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제2,3의 청계천’이 태어날 수 있도록 하천 및 지천의 성공적인 복원방안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 세계 명문대학 탐방
우수한 인적 자원은 국가간 무한경쟁에서 국가경쟁력과 바로 연결됩니다. 가진 것이라고는 인적자원밖에 없다는 말까지 나오는 우리 입장에서 바람직한 대학의 좌표와 경쟁력은 무엇인지를 세계 명문대학을 통해 심층 점검합니다.
■ 테마가 있는 철학 산책
곳곳에 흥분하여 큰 소리 지르는 이들이 늘어갑니다. 잘못된 생각을 무리지어 관철하려는 이들도 있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형효 명예교수가 반철학의 시대에 사는 우리의 현실을 진단하고 정신적 위기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길을 제시합니다.
■ 오지로 떠나는 시간여행
문명의 이기가 아직 미치지 않아 옛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오지 마을을 찾아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반추해 봅니다. 문명과 담을 쌓은 채 소박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이들의 생활상을 담은 포토 에세이 형식의 ‘과거 여행’에 초대합니다.
■ 인디아 리포트
긴 잠에서 깨어난 10억 인구의 ‘거인’ 인도를 집중 조명합니다. 아웃소싱과 정보통신기술(IT)의 메카로 발돋움한 여세를 몰아 영화 등 문화콘텐츠산업에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현장을 심층취재, 한국 경제의 동반상승으로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봅니다.
■ OECD 싱크탱크를 가다
OECD 가입 10주년을 맞은 한국경제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이른바 브릭스(BRICs) 국가들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습니다.OECD 주도국들의 싱크탱크 탐사를 통해 새로운 ‘성장 엔진’을 제시해 보려고 합니다.
■ 위기의 쌀 산업을 다시 본다
새해에는 수입쌀이 우리 밥상에 오르면서 국내 쌀 산업이 전환기를 맞게 됐습니다. 우리의 벼농사 수준과 쌀 산업의 경쟁력, 수입쌀에 관한 정확한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농업인의 고민을 경청하고, 회생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도 갖습니다.
■ 삶과 문화의 옛길 영남대로
옛길은 역사와 문화의 보고입니다. 삼국시대 이후 민족의 대동맥이었던 영남대로에는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가 배어 있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영남대로 도보탐사를 통해 역사속으로 하나둘 사라지고 있는 한국인의 삶과 문화 원형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 신 CEO열전
지난해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로 재계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데 이어 올해는 최고경영자(CEO)의 ‘발끝부터 머리까지’를 생생히 전합니다. 오너가(家)에 이어 재계를 지탱하는 또다른 축인 전문경영인의 모든 것을 만나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06-01-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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