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로버트 김·한승원 특별칼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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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12-29 00:00
입력 2005-12-29 00:00
재미 한국인 로버트 김과 소설가 한승원씨가 새해부터 특별 기명칼럼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 필자인 송두율 교수와 함께 3주마다 한번씩 매주 수요일자로 집필하게 됩니다.

로버트 김의 희망 메시지

조국을 사랑한 죄로 견디기 힘든 역경의 세월을 보내야 했던 로버트 김이 미국에서 ‘로버트 김의 희망 메시지’를 집필합니다. 로버트 김은 퍼듀대 대학원을 나와 NASA와 해군정보국(ONI)에서 근무했으며, 기밀유출 혐의로 연방교도소에서 7년반의 수감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원망 대신 감사를, 절망 대신 희망의 이야기를 전할 것입니다. 오랜 미국 생활의 체험을 바탕으로 밖에서 본 우리의 모습과 미국사회의 신조류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것입니다.

한승원의 토굴살이 이야기

작가 한승원이 ‘한승원의 토굴살이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한씨는‘초의’‘해변의 길손’‘아제아제바라아제’‘동학제’ 등의 소설과 시로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한 우리 문단의 원로 작가입니다. 몇년 전부터는 서울생활을 청산하고 고향 장흥 바닷가로 돌아가 ‘해산토굴’이라는 글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 삶과 사랑에 대한 깊이있는 천착을 보여온 작가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는 또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05-12-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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