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디자인대상] 산업자원부장관상 현대자동차 ‘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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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9-27 08:21
입력 2005-09-27 00:00
제1회 서울디자인대상 수상작 전시회가 27일 오전 11시 서울신문사 1층 서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대상을 받은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등 42점이 전시된다. 행사에 앞서 산업자원부장관상,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서울신문사장상 등 부문별로 시상식이 거행된다. 제품의 특성상 1층 로비에 전시된 현대차 그랜저와 베르나는 프레스센터 내방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갤러리 한 가운데에는 특별상을 받은 청계천 조형물이 자리, 공식 개막을 앞두고 있는 ‘청계천 열기´를 고조시킨다.

나머지 레인콤 MP3플레이어 ‘아이리버-U10´, 하나로텔레콤 ‘기업이미지´, 이수건설 ‘브라운스톤´(브랜드이미지), 대림자동차 스쿠터형 이륜자동차 ‘에이포´, 로제화장품 ‘바실루스 바이오닉 프로그램´ 등 39개 품목은 부스별로 설치된다.

서울디자인대상은 올해 처음 제정됐음에도 많은 제품이 접수돼 디자인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사위원

제품디자인

▲김철수(국민대 공업디자인과 교수)

▲김철호(한국디자인진흥원장)

▲임창영(카이스트 교수)

시각디자인

▲백금남(성균관대 디자인학과 교수)

▲김혜옥(브랜드웍스 사장)

▲현용순(건국대 디자인학부 교수)
2005-09-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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