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사고] 고침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plan/2005/07/30/20050730002008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5-07-30 10:44 입력 2005-07-30 00:00 ●고침 서울신문 7월 28일자 7면에 보도된 ‘장애인 특수교육 중대장애’ 기사에서 특수교육 담당 장학관 가운데 관련 자격증이 없는 시·도는 대구와 인천, 광주 등 7곳으로 서울과 경기, 부산과는 관계가 없으며, 직업교사의 비율은 학생 438명당 한 명이 아니라 182명당 한 명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5-07-3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