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입법’ 해법없나 ②] 여야, 편가르기식 대립
수정 2004-12-15 00:00
입력 2004-12-15 00:00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여야 대치라는 구조적 문제만이 아니라 3일과 6일 법안소위 공방에서 드러났듯이, 법안의 내용에서도 접점 찾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신문시장 점유율에서 1개사 30%,3개사 60%가 넘으면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규정한다는 열린우리당의 개정안과 현행 방송법 가운데 KBS법을 따로 떼서 ‘국가기간방송법’ 제정안을 마련한 한나라당의 입장 등이 최대 쟁점이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2004-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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