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바그너 전문 오페라 가수 호프만
수정 2010-12-02 01:20
입력 2010-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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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파킨슨 병을 앓았던 호프만은 1976년 바이로이트 축제에서 공연된 바그너의 ‘반지’ 시리즈 가운데 지그문트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그 뒤 ‘오페라의 유령’ 독일 공연에서 주역을 맡아 300차례나 무대에 올랐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0-12-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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