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유심작품상 詩부문 최동호교수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peoples/face/2013/05/28/20130528029024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3-05-28 00:00 입력 2013-05-28 00:00 제11회 유심작품상 시 부문에 최동호 고려대 국문과 교수의 시 ‘히말라야의 독수리들’이 선정됐다고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27일 밝혔다. 학술 부문엔 박현수 경북대 국문과 교수의 논문 ‘십현담주해의 언어관과 한용운의 시론’이 뽑혔다. 상금은 각각 2000만원이며 시상식은 8월 만해축전 기간에 열린다. 2013-05-2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