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 평론가·소설가 김이구씨 별세

신융아 기자
수정 2017-11-01 00:15
입력 2017-10-31 23:00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부회장을 지냈고 아동문학전문지 ‘창비어린이’ 편집위원으로 일했다.
1984년 창작과비평사에 편집사원으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상무이사를 거쳐 최근까지 창비교육 상임기획위원으로 활동했다.
평론집 ‘어린이문학을 보는 시각’, ‘우리 소설의 세상 읽기’, ‘해묵은 동시를 던져 버리자’와 동화집 ‘궁금해서 못 참아’, 소설집 ‘사랑으로 만든 집’, ‘첫날밤의 고백’ 등을 남겼다. 2015년 이재철 아동문학평론상, 2007년 ‘올해의 출판인’ 등을 수상했다.
빈소는 서울 한강성심병원. 발인은 2일. (02)2633-4455.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7-11-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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