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 없는 모두의 봄… ‘열린여행’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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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수정 2026-04-13 23:30
입력 2026-04-13 23:30

30일까지 전국 36곳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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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봄, 열린 여행’ 캠페인 포스터
‘모두의 봄, 열린 여행’ 캠페인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14일부터 30일까지 열린여행 주간 ‘모두의 봄, 열린 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24곳의 열린관광지와 민간 시설 36곳에서 특별 할인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무장애 여행상품과 요트 투어, 레일바이크 등 민간 레저 시설도 참여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경북 경주시 엑스포대공원과 대구 수성구 간송미술관의 경우 입장료를 최대 60% 할인한다.

아울러 관광공사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 210명을 대상으로 ‘나눔여행’을 7회 운영한다. 상주, 양평, 진주 등 전국 열린 관광지를 방문하는 패키지형 프로그램으로, 숙박과 식음, 교통 등 여행 전반을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 개막식은 14일 중구 청계천로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열린여행 주간 선포와 함께 청각장애 퍼커셔니스트 이성재의 타악 공연과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access.visitkorea.or.kr) 참조.

손원천 선임기자
2026-04-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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