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명문’ 칠곡 북삼중, 익산 보석배 육상대회서 메달 6개 쾌거

민경석 기자
수정 2026-04-13 16:32
입력 2026-04-13 16:32
경북 칠곡 북삼중학교(교장 임재화) 육상부가 ‘익산 보석배 2026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13일 북삼중에 따르면 육상부 학생 9명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익산 보석배 전국 육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북삼중 학생들은 올해 첫 전국대회에 나서 육상 명문의 저력을 보여줬다. 정유진(3학년) 선수는 여중부 멀리뛰기와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김도현(3학년) 선수는 남중부 100m 허들에서 금메달을, 10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여중부 400m 계주에서는 정유진(3학년), 유나겸(3학년), 이윤지(2학년), 권서혜(1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태현(2학년) 선수는 처음 나선 5종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유나겸(3학년) 선수는 100m 허들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임재화 북삼중 교장은 “시즌 첫 전국대회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내준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과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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