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블랙스완’ 내털리 포트먼, 11년 만에 이혼

류지영 기자
수정 2024-03-11 00:49
입력 2024-03-11 00:49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출신인 포트먼은 13세 때 출연한 ‘레옹’의 흥행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블랙스완’에서 정신분열적인 발레리나 역을 열연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류지영 기자
2024-03-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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