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교수 3명 ‘실리콘밸리의 노벨상’ 브레이크스루상 받아
수정 2015-11-18 14:55
입력 2015-11-18 14:55
이들 교수는 우주의 기본 입자인 중성미자 연구에 참여해 기초물리학상을 받았다. 전남대 교수진은 1999년부터 미국, 일본의 연구진과 함께 국제 공동연구를 벌였으며, 대기 중성미자의 진동 변환과 질량 존재를 처음으로 입증하는 등 연구 성과를 냈다.
브레이크스루상은 2012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 등 IT업계 거물들이 기초과학에 보답하기 위해 제정했다. 물리, 생명, 수학 분야에서 기존 학문 체계를 뒤흔든 획기적인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상을 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