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서울서 지인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중국인…긴급체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윤예림 기자
수정 2026-11-06 23:43
입력 2026-11-06 23:09
세줄 요약
  • 광진구 자양동서 지인 흉기 피습 사건 발생
  • 40대 중국인 남성, 살인미수 혐의 긴급체포
  • 범행 뒤 도주했다가 2시간여 만에 자수
이미지 확대
경찰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경찰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서울 광진구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4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40분쯤 광진구 자양동 길거리에서 중국인 지인 B씨의 팔과 다리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다른 일행과 함께 술자리를 하다가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2시간여 후인 오전 4시 50분쯤 경찰서를 직접 찾아 자수했다.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예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A씨가 B씨를 흉기로 찌른 이유는 무엇인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