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어도서관, 사전평가 ‘적정’…2031년 준공 목표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1-05 08:57
입력 2026-11-05 08:57
세줄 요약
- 문체부 사전평가 적정 판정, 사업 추진 탄력
- 세교리 2층 2505㎡ 규모, 총사업비 193억원
- AI 학습·소통공간 갖춘 복합문화공간 조성
충남 아산시는 (가칭)영어도서관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2031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는 영어도서관은 세교리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2505㎡ 규모다. 총사업비는 193억원이다.
시는 영어 특화 도서관을 인공지능(AI) 기반 언어 학습 체계와 다목적 소통 공간을 도입해 학습·문화·교류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립도서관은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등 절차를 거쳐 2027년 하반기 설계 착수가 목표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공공 문화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성공적으로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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