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상’ 후보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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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수정 2026-11-04 08:56
입력 2026-11-04 08:56

전남 22개 시군 거주 ‘남도 문화예술’ 발전 이끈 인물 발굴…13일 마감
문학과 예술·학술·문화산업 분야 10명이내…12월 전남예술제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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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남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상’은 전남권역 22개 시·군에 거주하면서 문학·예술·학술·문화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았거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남도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수상 인원은 총 10명 이내이며, 후보자 추천은 부문별 관할 단체장·대학 총장·언론기관 대표·교육감·시장·군수 등이 할 수 있다.

추천 서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11월 중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시상식은 12월 열리는 지역 문화예술 행사인 전남예술제에서 있을 예정이다.

설향자 문화예술과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인재들이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문화상이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홍행기 기자
세줄 요약
  • 남도 문화예술 공로자 문화상 후보 공개모집
  • 전남권 22개 시·군 거주자 대상, 10명 이내 선정
  • 5~13일 접수, 11월 심사 뒤 12월 전남예술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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