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임직원 개발 AI 에이전트 왕중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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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소영 기자
곽소영 기자
수정 2026-11-04 00:09
입력 2026-11-04 00:09

AX 스파크서 ‘아틀라스’ 등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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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사내 인공지능 혁신(AX)을 위해 개최한 ‘AX 스파크’ 파이널 행사에서 3일 수상자들과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사내 인공지능 혁신(AX)을 위해 개최한 ‘AX 스파크’ 파이널 행사에서 3일 수상자들과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임직원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발굴하고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전사 AI 전환(AX) 프로젝트를 통해 조직 생산성 제고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올해 사내 AI 에이전트 경연대회인 ‘AX 스파크’ 파이널 행사를 열고 우수 사례를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AX 스파크는 구성원들이 실무에 맞춰 직접 개발·활용하는 AI 에이전트를 평가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이동통신(MNO)·AI CIC와 직속 조직 전반에서 개발·비개발 직군을 불문하고 총 173건이 출품됐다. 매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수작 20건 가운데 사내외 심사와 임직원 투표를 통해 5개 팀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



본선에선 현업에 밀착한 AI 에이전트가 주목받았다. AT/DT센터는 기획부터 개발·운영까지 자율 수행하는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 ‘아틀라스’를 선보였다. 네트워크센터는 전국 18만여개 통신설비의 전력 사용량과 요금을 분석하는 ‘파일론’을 개발했다.

곽소영 기자
2026-11-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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